디즈니플러스에서만 감상 가능
총 10부작
매주 수요일 오후 4시 1편씩 공개
새벽은 예전에 국과수 직원에게 들은 '유령의 DNA가 조금씩 어긋나 있다'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순간이동을 하는게 그렇게 쉽지 않을 수도 있다는 걸
새하에게 말한다.
새하는 유령을 끌어들이기 위해 유령이 만든 그리드를 망가뜨렸다도 소문을 내면 유령이 그리드를 고치기 위해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. 하지만 송어진은 공개수배로 전국민을 감시자로 만들어 잡자고 하는 등 서로 이견이 생기지만 두 아이디어가 모두 채택이 된다.
공개수배가 된 후 지하철역에서 남자 두 명이 유령을 목격하게 되지만 유령이 순식간에 두 남자를 잡아채자 시간이 잠시 멈추더니 두 남자는 흔적도 없이
사라진다.
이처럼 순간이동과 시간여행 가능한 유령이 왜 김마녹을 데리고 멀리 가지 않고 그동안 문자로 도망갈 곳을 알려준 것인지 의문이 생긴 새벽은 어쩌면 순간이동을 할 수 있는건 유령 혼자만이 아닐까 라는 의심을 하게 된다. 그 의심을 바탕으로 김마녹이
마지막으로 목격된 지하철역을 찾아간다.
지하철 청소부가 화장실에서 우연히 들은 남자 목소리가 생각나 신철도가 무산되며 생긴 폐쇄된 지하 공간으로 찾아가고 그 곳에 김마녹이 있음을 발견하고 지하철에 있던 새벽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.
그리고 드디어 새벽은 김마녹과 마주하게 된다.
유령이 사람을 공격하는 초전도체 무기는 현재 2021년 기술로는 휴대 가능한 무기로 만들 수 없기에 미래와 같은 어떤 시간대라도 이동할 수 있는 유령을 반드시 잡아야한다. 그리고 타임머신이 개발중에 있다는
장관의 말에 궁금증이 생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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